제목 : 마지막 나팔소리 서평 | 2009년 05월 01일 13시 07분 17초
  이름 : cai | 홈페이지 : 추천수 : 169 | 조회수 : 919  

『마지막 나팔 소리 서평』-국제크리스천 학술원 원장 예영수 박사님

 

 

며칠 전 정충영 교수(남산편지 발행자)의 새로운 저서『마지막 나팔 소리』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정충영 교수가 20여 년 간의 연구 끝에 완성된 책으로서 세상종말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이 책에 대한 예영수 박사님( M.Div., A.D., Ph.D., Th. D.,국제크리스천학술원 대표원장 및 국제교회선교단체연합회 대표회장)의 서평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책제목: 『마지막 나팔 소리』

 

저자: 정충영 교수

 

출판사: 한국학술정보(주)

 

발행일: 2009. 1.20

 

 

<서평>

 

원로 경영학자요 도시가스 사장이신 정충영 박사님이 평신도로서 그 난해(難解)한 요한 계시록을 연구하여 <마지막 나팔소리>란 제목으로 평신도를 위한 세상 종말에 관한 저서를 출간했다. 놀라운 일이요 감탄할 일이다!

 

정 박사님은 경북대학교 경영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4년 전 정년퇴임하여 대기업인 대구도시가스 사장으로 취임하여 CEO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바쁜 일정 가운데 이 거대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니 그의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정과 집념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의 원고를 읽다가 나는 그가 사용한 방대한 자료와 적절하고도 풍부한 성구인용, 그리고 일관성 있게 전개하는 해박한 논리에 끌리고 말았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세주로 오실 그리스도를 영접치 않은 어리석음을 범하였듯 오늘날 많은 성도들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정하는 지경에 까지 이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 박사님이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일깨우고 앞으로 일어날 마지막 세상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연구하고 잘 정리하여 책으로 출판하게 된 것은 시의적절한 것이라 생각한다.

 

최근 신학자들 사이에는 계시록을 모두 상징적인 것으로만 해석하는 경향이 있어 계시록에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는 휴거, 천년왕국, 공중잔치 등도 모두 부정하는 분도 있다. 그렇지만 정 박사님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바를 그대로 받아 드린다는 입장에 서서 성경을 성경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세상종말을 설명함으로써 이 책의 가치를 더 높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정 박사님은 30여년 이상 세상종말에 대한 요한 계시록의 가르침을 나름대로 연구한 이유는 성경의 가장 큰 주제 중 하나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이에 이어 열려지는 영원무궁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추천자가 느낀 이 책의 몇 가지 장점은 알기 쉽게 썼다는 것, 전문적인 신학용어를 가급적 피하고 평범한 용어로 평이하게 서술하였다는 것, 그 접근 방식 또한 독특하여 두 사람이 같이 대화하면서 연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을 흥미 있게 접근하고 있다는 것 등이다.

 

저자는 현 시대를 다니엘이 기원전 600여 년 전에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고 예언한 말씀이 신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 증거로 세계를 하룻길로 연결하는 교통수단, 3개월마다 배가되는 지식의 폭발, 종교 다원주의, 현실 공간을 능가하는 사이버의 가상공간, 미래의 첨단기술을 대변하는 유비쿼터스, 소름 끼치는 666 바코드의 사용 등을 들고 있다.

 

저자는 대단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 책의 전반부에 다니엘의 환상들에 대한 분석, 세상 종말의 가까워짐과 대재난의 시작과 7곱 인과 7곱 나팔의 이야기, 이와 함께 난리의 소문, 전쟁, 기근, 질병, 지진으로 인한 사망의 두려움으로 사람들과 왕들이 떠는 이야기, 적그리스도와 거짓 메시아의 출현과 여러 가지 기적 행함, 우상을 만들어 그 우상에 생기를 불어넣어 살아 있는 것처럼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경배를 강요하며 손과 이마에 666표시를 받게 한다는 내용 등으로 이어진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시온 산에 서 있는 144,000명의 새 노래, 인자가 오실 징조, 유대인을 견양한 7년 대 환난, 공중으로 들리움 받는 휴거, 주님과의 공중 잔치, 일곱 대접의 재앙, 로마 교황 층을 상징하는 붉은 빛 짐승을 탄 음녀와 음녀의 멸망, 아마겟돈 전쟁, 거짓 메시아의 출현, 백마 타고 심판하려 오시는 그리스도와 천년왕국 시대의 시작 등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장에 사단의 무저갱 감금, 죽음과 악이 없는 천년왕국의 도래, 그리스도의 첫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둘 째 재림, 사단과 거짓 메시아를 영원한 불에 던져버리는 흰 보좌 심판, 흰 보좌위에 앉으신 이의 위엄 앞에 땅과 하늘이 자취를 감추어 버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지는 장면,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내려오고,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열두 가지 과일을 달마다 맺는 무궁한 세계 등에 대한 기술 장면은 독자들로 하여금 감동과 흥분을 자아내게 한다.

 

저자의 끊임없는 집념과 열정이 이 책의 발행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면서 그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 책이 종말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기독인들에게 자기 나름대로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하게 함으로서 신앙에 큰 유익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2009년 1월 20일

 

예영수 박사 M.Div., A.D., Ph.D., Th. D.

 

국제크리스천학술원 대표원장

 

국제교회선교단체연합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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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분별한 이단정죄는 영적 살인”
  -서구 신학의 귀신과 성서의 귀신을 중심으로-